피자가 점점 젊은 고객님들에게는 치킨과 같은 배달메뉴로 인식이 되어
이제는 매장으로 오지 않고 집으로 배달하는 시대가 시작됨을 직감하고
피자에 맥주 그리고 칵테일 등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조합인데 왠지 친숙한 조합이 젊은 고객님들에게
어필이 되어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긱스브루잉으로 시작하여 수많은 준비와 노력으로 
2018년 10월 긱스피자로 새롭게 브랜드 런칭하게 되었습니다.